캘린더는

캘린더 발송이 아마 다음 주 월요일(12일)에 발송될 것 같습니다.
여러 가지 세금계산서등을 작성하느라
생각보다 일이 더디 진행되네요.
시험 끝날 때까지 기다렸던 일이 한데 몰려들었거든요.

그리고 내일은 탈북자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 갑니다.
매 년, 졸업사진을 찍어주었는데, 올해는 아내와 온유도 데리고 갈까 합니다.
시험기간동안 정작 힘들고 지쳤던 사람은 아내이기에 좋은 시간이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.
한 해의 마지막. 여러가지 숨가뿐 걸음들 속에서
가장 소중한 하나님과의 사귐.을 생각해 봅니다.

시험을 준비하는 가운데
참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하며,
때론 자존심상하는 일도, 때론 기분 좋은 일도 겪습니다.
그러면서, 믿음으로 살지만 여전히 땅에 발을 디디고 살고 있는
한계 많은 인간임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.
시간 여유가 없어서 다 나누질 못했네요.
캘린더는 예상했던데로, 금방 동이 날 것 같습니다.
특가 판매를 끝내고, 정상판매는 며칠 후 다시 공지드릴게요.
많은 사람들이 질문하신 것처럼
사정상 화요일 자정까지 입금 못하시고,
메일 주셨던 사람들까지 그 가격으로 판매할게요.

by 요셉이 | 2009/12/09 16:00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


rss

skin by 이글루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