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가지 이야기

두 가지 이야기를 전합니다.
첫 번째는, 지난번 우물 만들어 주는 프로젝트의
각 우물의 이름을 결정했고, 굿네이버스에 내용을 전달했습니다.

The JuAnn's Rehoboth
The hun-A's Rehoboth
Never Ending Melody
a fountain of life
Hidden touch
생수의 강
샘물로의 초대
하늘의 사랑
천국의 노래
낭떠러지에서 온 엽서
황무지에 핀 장미
우리는 친구

처음 두 개의 우물은, 자신의 자녀들의 이름으로
우물금액 총액을 후원한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.
그리고 나머지들은 각각의 응모를 통해 골랐어요.
일단, 12개 정도 보냈습니다.
14개까지도 가능하다지만, 기회를 근교에만 주고 싶지는 않아서
그 여지를 두고 싶었습니다.
거리가 좀 먼 곳이라도, 그래서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
그 먼 땅까지 생수가 전해지길 소원해요. ^^

두 번째 이야기,
며칠 전 나누었듯, 캘린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
몇 년동안 캘린더를 통해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고,
축복을 주고 받으며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.
이 일에 대한 축복의 기름부음들을 영적으로만 해석할 뿐 아니라,
실제적인 도움으로도 나누길 원했습니다.
그래서 작은 교회나 복지관등에 캘린더를 싸게 공급해서
그 수익금을 그들의 운영비로 사용하게끔 했습니다.
때론, 개인이 자신의 아르바이트로 이 일을 맡기도 했습니다.
그 후기만도 참 따뜻했습니다.

2010 캘린더, 판매하게 될 금액은 아직 얼마가 될 지 모르겠지만,
이번에는 50프로 정도까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인쇄비 등 여러 소요되는 비용이 50프로,
그리고 나머지 50프로. 즉, 실제 수익금을 드릴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이번에도 저희가 인쇄할 수 있는 수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.
여러 인쇄비용등의 부담을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이 가격으로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.

최소 100부 이상을 판매하시려는 개인, 단체들에게 50프로의 가격으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그리고 단체에서 교회이름을 찍어 나누려는 경우는
최소 400부 이상으로 제작 가능합니다. 당연히 가격도 조정 가능합니다.

캘린더가 나오기 전에 제작수량을 결정해야 하기에
필요하신 분, 관심있으신 분은 서둘러 메일 주세요. ^^
eoten77@hanmail.net

※ 사진은 캘린더 12월 내부 입니다. 현재 디자인 작업 중 ^^



by 요셉이 | 2009/11/05 01:45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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